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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드맵]인생의 Navigator에 대하여
고찰 2023. 9. 24. 13:30인생의 Navigator는 누구인가?
당연히 나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다..
항해사로서 나는 파도에 순응하며 살아왔다.
한번도 파도를 거슬러 항해한 적이 없다.
폭풍우를 뚫고 배를 몰아볼 경험이 없는 항해사는 큰 바다를 여행할 수가 없다.
열심히 쉼 없이 나아간 듯 하지만 모험없이 연안에서만 뱅뱅 돈 것이 아이러니다.
이런 경우는 '노오력'이 부족한 건가?
결국, 기능연습만 열심히 하고 도로주행을 안나가는 초보운전자 꼴이다.
이젠 정말 GET SET GO 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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